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3척을 타격해 항해를 정지시켰다고 현지시간 29일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성명에서 "몇 시간 전 우리의 경고에 불응한 채 위험하고 불법적 항로로 항해를 강행하던 유조선 3척이 타격을 받아 멈춰 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역내 선박에 대한 미군의 불법적 개입과 강요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혁명수비대 해군의 용맹한 대원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