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지방노동감독관'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25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1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된 뒤 고용노동부 직무교육과 사법경찰관 지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30인 미만 사업장 등 취약 노동 현장에 전격 투입됩니다.
지방노동감독관은 상하수도 맨홀 작업장이나 외국인 다수 사업장 등 위험·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근로 감독과 점검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7급 공채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모두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인력을 충원해 전담 조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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