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캐릭터 장난감부터 이른바 짝퉁 명품까지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410만여 점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5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적발된 365만 점의 위조상품을 실제 진품 가격으로 따지면, 시가 1,53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배에 달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관세청이 통관 단계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45만2천9백여 점을 적발해 차단 조치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로 늘어난 규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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