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가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 경감과 B 경사 간의 다툼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부서 소속으로, 어제(29일) 새벽 1시쯤 전주시 효자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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