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가 '아리랑' 월드투어의 두 번째 북미 투어 첫 공연지에서 15만 7천 명에 달하는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BTS는 지난 주말과 휴일,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을 위해 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2주 만에 다시 찾아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BTS가 내년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한 뒤 처음으로 열린 월드투어 공연이었는데, 팬들은 그래미를 비판하는 손팻말을 만들어 와 BTS를 향한 지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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