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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덥다"...더위 달래러 물놀이장으로

2026.08.04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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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지역도 극한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그나마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몰리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뚝섬 한강 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야외라 더울 텐데, 물속은 시원한가요?

[리포터]
네, 말 그대로 찜통에 있는 듯한 더위입니다.

저도 지금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범벅인데요.

그래도 물속은 온도가 24도 정도로 유지돼 더위를 달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부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지옥 불처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은 가까운 도심 수영장에서 더위를 달래고 있습니다.

8월까지 운영되는 한강 수영장은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 가능한데요.

평일에도 하루에 1만 명 넘게 찾는 등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뚝섬 수영장의 특징인 유수 풀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인데요.

잔잔한 물살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은 여유롭게 떠다니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습니다.

유수 풀을 이용할 때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나 튜브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요.

장시간 야외 물놀이 시에는 물을 수시로 섭취하고, 그늘막에서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주셔야겠습니다.

폭염으로 더욱 지치는 일상인데요.


물놀이로 조금이나마 열기 식혀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뚝섬 한강수영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양영운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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