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아세안과 멕시코 등 신규 시장을 확보하고 K-콘텐츠와 소비재 수출을 가속하도록 CPTPP 가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입 검토 과정에서 농어업계와 국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더불어 한·중 자유무역협정 서비스 투자 후속 협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미국과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남미 국가들과는 핵심광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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