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빙상장에서 이색적인 피서를 즐기는 분들도 많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목동 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한여름에 패딩까지 입었는데, 그곳 얼마나 시원합니까?
[리포터]
네, 이곳은 바깥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이렇게 패딩까지 입어도 하나도 덥지 않고 시원한데요.
이곳은 내부 온도가 10도로 유지돼 바깥보다 20도 이상 낮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부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쌩쌩 달리며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데요.
건강까지 위협하는 극단적인 폭염에, 한여름에도 실내 빙상장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털옷을 입은 시민들은 스케이트를 타고 폭염 속 겨울 왕국을 누비고 있는데요.
빙판 위가 낯선 초보자부터, 선수급 실력을 뽐내는 숙련자까지 신나게 얼음 위를 미끄러지고요.
바깥의 더위는 완전히 잊은 모습입니다.
목동 빙상장은 어린이 3,000원 어른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한데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16일까지 개장 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겼으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여름 더위 한 방에 날리는 신나는 스케이트로 이색 피서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목동 빙상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이은경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