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세제 정상화와 신속한 공급 대책 확대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공급대책 없이 세금만 올린다고 '묻지마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세제와 공급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면 대통령은 2022년부터의 주택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을 초래했다고 진단하고, 공급 대책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면서, 민주당도 관련 상임위원회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 호흡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국민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책 마련에도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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