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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사망사고에 "총기·탄약 관리체계 재점검"

2026.08.05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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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경북 포항 영외 간부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사고를 계기로 총기·탄약 관리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현장감식·부검 결과 사고 현장에 외부 출입 흔적은 없었고, 고인이 위력에 의한 손상 없이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군 수사기관이 CCTV와 무기·탄약고 출입일지,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소속 부대의 총기·탄약 관리실태 역시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일 포항 해병대 1사단 영외에 있는 간부 전용 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기관은 사망 경위와 함께 총기와 실탄 관리 절차가 적절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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