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일대에 2시간 넘게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한전의 전기 공급 계약 단위인 670호가 넘는 주택과 상가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도로 신호등 일부가 꺼져 경찰이 직접 신호 통제에 나섰습니다.
한국전력은 정전이 발생한 지 1시간여 만에 신호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나머지도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전신주에 새가 충돌해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