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뭄 속 물축제 강행 논란...밀양시 "용수 재활용"

2026.08.06 오전 07:00
AD
이렇게 산불진화차까지 동원돼 가뭄 해갈에 나선 가운데 경남 밀양시가 대규모 물 축제를 개최하기로 해 논란입니다.

지난해 시작된 밀양 물 축제, '수퍼 페스티벌'은 임시 수영장 8개를 운영하는 대형 물놀이 행사로 들어가는 물만 9백 톤에 달하는데요, 산불 진화 차량이 논밭에 이틀간 공급하는 양에 가깝습니다.

밀양시는 축제에 쓰는 물은 수돗물이어서 농업용수와는 무관하다며, 지역 경제를 생각해 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가뭄과의 사투가 벌어지는 도시 다른 한쪽에서 물 축제를 여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최세은 (cse10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7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20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