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양식 물고기가 폐사하는 것을 막으려고 양식장에서 키우던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포항시는 양식 물고기 방류로 사육 밀도를 낮춰 폐사를 막고 수산자원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방류에 참여한 양식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 비용 산정 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고수온 영향으로 포항에서만 강도다리 160만6천 마리와 넙치 3만4천 마리가 폐사해 11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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