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토사와 물이 건설 현장을 덮치기 직전인데요.
버스 한 대와 SUV 차량 두 대가 급박하게 움직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탑승자 여러 명이 차에서 내려 산 쪽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잠시 카메라 앵글이 다른 쪽을 비추고 돌아오면, 화면에는 모든 것이 휩쓸려 간 모습인데요.
실종자 가족들의 이야기 이어서 들어보시죠.
[이수정 / 네팔 홍수 실종자 가족 : 남동발전 직원의 차로 추정되는 차가 나와서 물이 막 오고 있는데요. 내려서, 사람이 내려서 5명이었습니다. 내려서 산 위로 올라가는 장면까지 찍힌 영상이 있었어요.]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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