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한국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카자흐스탄 영토 안에 있는 우리의 독립운동 사적지 역사 기록과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일제강점기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자, 봉오동 전투의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곳으로, 현재 25곳의 독립운동 사적지가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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