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복잡한 도심까지...현대차 자율주행 AI

2026.09.19 오전 09:09
AD
[앵커]
현대차가 자율주행 AI를 탑재한 차량이 도심 곳곳을 시험 운행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029년 양산을 목표로,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운전대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차량이 주택가 좁은 골목길을 지납니다.

보행자가 나타나자 속도를 줄이고, 이면도로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확인하더니 피해갑니다.

차는 운전자 감독 아래 AI의 판단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테스트 차량의 주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판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광화문까지 달리기도 했는데,

[정성균 / 포티투닷 아트리아. 그룹리드 : 국내에는 좁은 톨게이트가 있거든요. 여기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공간도 지나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종 돌발상황에 대응하며 성능을 시험했습니다.

[박민우 / 현대차·기아 AVP본부장·포티투닷 대표 : 굉장히 공격적으로 들어오네. 조금 아쉽긴 한 건 좀 더 안전하게 반응을 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뭐 그래도 갑자기 끼어든 것 치고는 잘했네요.]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연간 7백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는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학습에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박민우 / 현대차·기아 AVP본부장·포티투닷 대표 :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며 그 결과를 얼마나 신속하게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 2029년 하반기에는 운전자 감독 아래 도심에서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양산한다는 계획인데, 개발 속도뿐 아니라 안전성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대근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화면제공 : 현대차그룹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82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0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