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군 지휘부를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안보수사2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서민위는 지난 26일 이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신철 국방부 장관,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 등 9명을 일반이적·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지난 6월 북한군이 군사 분계선을 넘고 지뢰를 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이 대통령과 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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