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YTN이 단독 보도한 '배달원 8살 아이 뺑소니 사건'을 기소해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이끈 검사들이 대검찰청 공판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대검은 오늘(30일) 수원지검 공판 1부 양익준, 김민수, 변형기 검사를 8월 공판 우수사례로 선정했습니다.
배달원 A 씨는 지난해 8월, 경기 시흥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아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A 씨 진술을 토대로 한 차례 불송치 결정했지만, 양 검사 등은 보완수사 요구 등을 통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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