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적인 조치로 성범죄를 막아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회복하도록 도운 경찰 사례를 잇달아 소개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경찰이 여성의 비명 소리만 남기고 끊긴 전화를 그냥 넘기지 않고 긴급 출동해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칭찬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의하면, 강력범죄 가능성을 의심한 경찰은 최고 단계 긴급 대응인 코드 제로를 발령해 피해 여성을 구조하고 함께 있던 남성을 성폭행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현장의 경찰관들이 있다며, 칭찬과 격려는 '민중의 지팡이'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묶여 있던 200억 원대 범죄 수익을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되돌려줬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피해 회복에 애써준 경찰과 관계 부처 공무원을 향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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