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전남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네일, LG는 톨허스트를 예고했습니다.
KIA 선발 네일은 지난 2024년 KIA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가운데 한 명으로, 올 시즌 31경기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습니다.
LG 톨허스트는 이번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로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 KIA전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0.82의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5전 3승제로 치러진 역대 17번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확률은 70.6%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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