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약이 오른 대형 비단뱀을 응시하는 남성.
능숙하게 뱀의 공격을 피하고, 두 손으로 머리 부분을 잡습니다.
한참 동안 이어지는 몸싸움, 뱀 역시도 몸을 꼬아 대응하며 '힘겨루기'를 이어가는데요.
미국 인플루언서 '더 리얼 타잔'이 자신이 길이 5.8m, 무게 91kg 뱀을 제압했다며 올린 영상입니다.
뱀이 팔과 다리를 휘감는 아찔한 영상에 남성의 용기를 칭찬하는 댓글도 있지만, 조회 수를 위해서 동물 학대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 반응도 적잖은 상황인데요.
다만, 이 인플루언서가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적은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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