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인천과 섬을 잇는 항로 상당수가 중단됐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오늘(18일) 운항 예정이던 15개 항로, 19척의 여객선 가운데 13개 항로, 16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수∼주문, 장봉∼삼목을 제외한 모든 항로 여객선 운항이 멈췄습니다.
인천·경기 북부와 남부 앞바다에는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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