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상가건물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최충락이 구속 송치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왜 범행 장소를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정했습니까? 어린이들 범행 대상으로 고민한 것 맞으세요?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언제부터 범행 계획하신 거예요? 병원 앞에 칼 몇 번 들고 가셨어요? 지금 할 말 없으세요? 피해자 의식불명인데 하실 말씀 없으세요?
[최충락 /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선의의 피해자들한테는 미안합니다.
[기자]
선의의 피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최충락 /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요.
[기자]
범행을 왜 저지르신 겁니까?
[최충락 /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죄송합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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