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독감 유행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독감 진단키트는 대상자의 코 안쪽에서 검체를 채취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품질과 성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등의 경우 독감으로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