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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결혼 6개월만 불화 고백..."극과 극 성향"

2023.11.29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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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결혼 6개월만 불화 고백..."극과 극 성향"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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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커플'로 알려진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결혼 6개월만에 불화를 고백했다.


28일 방송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0만 크리에이터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방문했다. 이들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임라라 씨는 “이름은 ‘엔조이 커플’인데 많이 못 즐기고 있다. 저는 민수와 성향이 달라서 자주 싸운다. 주변에서 결혼에 대해 물어보면 ‘좋은 점이 천 가지 생기면, 나쁜 점도 천 가지 생겨’ 라고 조언한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1000번을 싸워도 1001번 화해를 한다"며 화해를 위해 대화를 자주 한다고 밝혔다. 임라라 씨는 “안 싸우면 좋은데 자꾸 싸워서 (화해하는) 방법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전했다.

손민수 씨는 가성비를 외치는 반면, 임라라 씨는 플렉스할 땐 해야 한다는 주의라며 서로의 극과 극 성향을 밝혔다. 임라라 씨는 “여행 스타일도 다르다. 민수는 무조건 동남아. 저는 플렉스다. 돈을 쓰는 게 일을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임라라 씨는 신혼여행 당시 숙소 예약을 두고도 싸웠다며 "전 오션뷰를 원했는데 민수가 비용 절약을 위해 다른 뷰를 선택한 거다. 추가 비용 50만 원을 내고 오션뷰로 바꿨다. 일부러 스트레스 받으라고 돈을 더 썼다”고 털어놨다.

코로나19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심하게 다퉜다. 임라라 씨는 “민수가 먼저 코로나에 걸려서 저는 친정에 가 있었다. 걱정된 나머지 계속 연락했는데 반대로 제가 걸렸을 때는 연락 한 통이 없더라. 서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부부는 다 싸운다 .부부가 싸우지 않을 확률은 0.0001%다. 중요한 것은 부부 싸움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다"라고 조언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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