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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사태 일주일...사상자 천여 명 넘어서

2012.11.21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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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사태가 일주일째에 이르면서 사상자가 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시간 2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휴전 협상 중에도 서로 공격을 퍼부어 하루에만 26명이 사망했습니다.

하마스 보건부는 지금까지 천 500차례 이상 공습으로 민간인 54명을 포함해 13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어린이 225명을 포함해 84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라디오는 이번 교전에서 18세 군인 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마스의 로켓 공격 등으로 이스라엘에서도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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