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리부엉이 계사 침입 4천 마리 압사

2013.05.02 오전 11:15
background
AD
청주시 휴암동 양계장에 수리부엉이가 침입하는 바람에 닭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양계장 주인 전 씨는 어제 아침에 먹이를 주기 위해 양계장에 가보니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날아다니고 닭 4천여 마리 대부분이 죽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닭들이 수리부엉이를 피해 다니다 압사한 것 같으며 양계장 천장의 환기부를 통해 수리부엉이가 침입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전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리부엉이를 생포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