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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잇단 폭발...TF팀 꾸려 원인 규명"

2014.03.13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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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잇단 폭발...TF팀 꾸려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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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이른바 '명품 무기'라 불렸던 K-11 복합소총의 잇단 폭발사고 이후 관련 사격을 모두 중단하고, 소총을 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와 업체 관계자 등으로 TF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백윤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2011년 폭발과 어제 폭발이 동일한 사고인지 여부는 분석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첫번째 폭발 이후 만여 발의 시험 사격과 시스템 점검을 통해 품질 개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고가 났다면서 정밀 분석을 통해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찰과상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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