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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등 항해사, 맹골수로 통과는 처음"

2014.04.19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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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항해사, 맹골수로 통과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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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세월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통과는 처음"




"격실 진입 시도했지만 강한 조류로 철수"

"4층 격실 부근 유리창 통해 시신 확인"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 이용해 수색 예정"

"오늘 40회 걸쳐 선내 진입 시도 예정"

"현재 가이드라인 1개…추가 설치 예정"

"선내 생존자 반응 신호 포착 못 해"

"오늘 정조시간 외에도 잠수 시도"

"선내 격실 진입 계속해서 시도"

"심해 잠수 전문 민간업체 투입"

해경, 선박 공기 주입 작업 재개

세월호 선장·항해사·조타수 등 3명 구속

리프트백, 추가 설치 작업 진행

사고 여객선 세월호 기름 유출 비상

시신 유실 방지 해저 그물망 설치

"기름막 제거 위해 방제정 23척 작업 중"

"생존자, 긴장감·불안감 낮추는 치료 진행"

"입원환자 중 7명, 불안 증상 심해"

"학생 73명, 학생 가족 1명, 일반인 2명, 치료중"

"생존자들, 불안·우울 증세 증폭될 수 있어"

세월호 선수 수면 밑 10미터까지 가라앉아

정홍원 총리 "정부 발표 혼선 사과"

수사본부 "세월호, 외부 충격 없었다"


"세월호 실린 화물트럭 상당수 개조, 과적 용량"

세월호 사고 사칭 스미싱 또 발견

청해진해운 탑승 인원 또 수정…1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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