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프로야구 감독·코치, 세월호 성금 1억 기부

2014.04.23 오후 05:39
AD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구조활동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감독과 코치들이 흔쾌히 동의해 구단별로 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9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