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늘고 있죠?
[임성은]
맞아요, 이에따라 요즘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럴때 좋은게 있죠?
[김수현]
바로 제철 과일인 귤!
귤에는 비타민C 가 풍부한데요.
하루에 귤 2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 할수 있다고 합니다.
[임성은]
그렇죠, 게다가 맛도 좋아서 저는 한상자씩 사서 먹거든요.
[김수현]
그럼 상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임성은]
물론 그럴때도 있는데요, 소금물로 씻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그래도 보름정도는 괜찮더라고요.
[김수현]
그렇군요, 참 저도 귤을 좋아하긴 좋아하는데요.
가끔 엄청 신것도 있잖아요.
이렇게 시지 않고 맛있는 귤 고르는 방법 없을까요?
[임성은]
있죠, 일단 반짝거릴 정도로 윤이 나는 것은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어요.
따라서 윤이 덜 나고 약간의 흠집이 있으면서 검은 점들이 있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김수현]
그렇군요, 그리고 꼭지랑 배꼽부분을 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임성은]
네, 꼭지가 파랗게 붙어있으면 좋고요.
배꼽부분은 진한 담홍색을 띠는 것이 맛있는 귤이에요.
[김수현]
생각보다 고르는 방법이 쉽네요.
윤이 덜나고 흠집이 살짝 있는 것!
꼭지는 파란색, 배꼽은 진한 담홍색!
여러분도 기억해두셨다가 잘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이어서 자세한 날씨도 알아볼까요?
[임성은]
주말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활동하기 괜찮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주말을 맞아 산을 찾거나, 바깥활동하실 때는 산불화재예방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현]
내일 아침도 오늘못지 않게 춥겠습니다.
서울 -1도, 청주 -1도, 대구는 1도로 예상됩니다.
낮 동안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제법 오르겠고요,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9도, 청주 10도, 대구는 13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임성은]
휴일인 모레부터는 낮 동안 하늘표정이 어두워지겠고요.
오후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이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만만 임성은,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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