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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신경전...FA컵은 우리 것

2014.11.20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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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열리는 FA컵 결승을 앞두고 서울과 성남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서울은 16년 만의 FA컵 우승으로 내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겠다는 각오고, K리그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성남은 처진 팀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생각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코치와 선수로 한솥밥을 먹었던 김학범 감독과 최용수 감독은 양보 없는 '사제 대결'을 약속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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