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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데 영화나 볼까...'인터스텔라' 열풍

2014.11.30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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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 내리는 휴일, 집에만 있을 수 없는 시민들이 극장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영화관에서는 벌써 24일째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휴일 극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정유진 기자!

현장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중계를 타기 시작한 오전보다 오후 들어서 극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난 모습인데요.

궂은 날씨지만 휴일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가족과 연인이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지금 극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는 '인터스텔라'입니다.

'인터스텔라'는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침 9시부터 영화가 상영됐는데요.

매 시간 빠르게 좌석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영화 열풍은 영화관 홈페이지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하는 인터스텔라 영화표를 재판매하지 말라는 글이 떠 있을 정도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오늘 오전 누적관객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 천3백만 관객을 넘긴 아바타, 2위, 3위 겨울왕국, 아이언맨에 이어 4번째로 흥행 성적이 좋습니다.

올해 개봉 외화 가운데 8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천 29만 명이 본 겨울왕국뿐입니다.

인터스텔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인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보다 2배 넘게 관객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상영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퓨리'와 '헝거게임'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 추세라면 다음달 중순에는 천만 관객을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순 이후에는 한국영화 대작 '국제시장', '상의원', '기술자들' 등이 줄줄이 개봉하면서 영화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영화관에서 YTN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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