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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부산 광복로

2014.11.30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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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밤 빛의 잔치,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전구 수십만 개가 다양한 형상을 연출하며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박종혁 기자!

트리 축제 소식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부산 광복로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는 부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깔리면 이곳에서는 화려한 빛의 세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트리 축제 구간은 광복로 중심으로 통하는 세 갈래 길을 따라 3구간으로 나눠졌습니다.

천사의 축복, 익투스의 길, 새 예루살렘, 이렇게 3구간입니다.

전구 35만 개가 1.2km가량에 걸쳐 갖가지 형상으로 화려한 빛을 뽑냅니다.

광복로 일원의 구조물이 완전히 새롭게 변한 겁니다.

광복로 중앙의 씨티 스폿에는 메인 트리인 성탄의 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이 20미터짜리로 12개의 삼각형 면을 이용해 빛 커튼을 연출했습니다.

축제 구간 곳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됐는데요.

기존 5곳에서 3곳이 추가됐습니다.

또 기존의 8미터짜리 구조물도 직선에서 곡선 형태로 변화를 준 게 특징입니다.


부산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는 올해로 6번째를 맞으면서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는데요.

겨울밤 화려한 빛 축제는 내년 1월 4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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