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세월호 참사 이전인 1분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2분기보다 0.9%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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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역조건 악화 영향으로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포함한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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