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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아세안정상회의 경제파급효과 높아

2014.12.12 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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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한 외국인은 35억 5천534만 2천848원, 내국인은 42억 311만 6천943원을 지출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외국인은 숙박비로 9억6천만 원, 회의 등록비로 6억591만 원, 쇼핑비로 4억4천만 원, 식음료비로 3억 원을 각각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국인도 숙박비 지출이 11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액 유발 465억 원, 부가가치 190억 원 등 655억5천4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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