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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 다음 달 2일 출간

2015.01.26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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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후 처음으로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을 냅니다.


12개 장, 8백 쪽 분량의 회고록은 다음 달 2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출간됩니다.

책은 어린 시절부터 재임 당시 정책 추진 과정, 정책 실현과 관련한 아쉬움을 두루 담았습니다.

특히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추진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출간 하루 전인 다음 달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회고록 출간 배경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 집필에 착수한 이래 매주 전직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참모들과 회의를 하면서 책에 기술할 사실을 다듬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기억이 용탈돼 희미해지기 전에 대통령과 참모들이 생각하고 일한 기록을 가급적 생생하게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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