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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원에서 또 3.69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2015.04.28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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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 주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3.69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칸소 주 이브닝셰이드에 사는 수지 클라크 씨는 지난 23일 주립공원 내 분화구에서 3.69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올해 12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가 발견됐으며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가 가장 큰 것이라고 공원 관리소 측은 전했습니다.

지난 2013년 10월에는 10대 소녀가 이 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으며 이 다이아몬드는 약 2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보석 창고로 불리는 이 주립공원에서는 지난 100년 간 8만여 개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됐으며 7천 원 정도의 입장료만 내면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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