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취업 후 학자금 선납제' 2만여 명 선택

2015.07.08 오후 12:01
이미지 확대 보기
'취업 후 학자금 선납제' 2만여 명 선택
AD
대학교 때 빌린 학자금을 취업 뒤 월급에서 원천공제하지 않고, 1년 치를 미리 갚을 수 있도록 한 '취업 후 학자금 선납제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취업에 성공해 학자금 상환이 시작된 채무자 6만여 명 가운데 33.4%에 이르는 2만여 명이 '취업 후 학자금 선납제'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취업 후 학자금 선납제'가 시행 1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정착됐다며 선납제를 선택하면 원천공제 과정에서 회사가 대출 사실을 알게 되는 문제가 사라지고, 회사의 원천공제 업무 부담도 해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