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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기사] '담배꽁초와의 전쟁'…쓰레기통 없는 거리

2015.07.2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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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금연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2년이 넘어가는 지금!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던 모습은 추억 속 풍경일 뿐입니다.

요즘은 실내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요.

금연이란 취지는 좋지만 너무 대책 없이 금연만 주장하니까 흡연자 입장에서는 너무 대책도 없이 설 자리가 급속히 없어져 폐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금연 거리를 만들고 있지만 흡연자도 시민인데 너무 일방적이라는 주장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통도 없애는 실정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거리에는 점점 쓰레기들이 넘쳐나고, 그 가운데 담배꽁초는 그 양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번화가 같은 데 놀러 가면 바닥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습니다.

90% 정도는 담배꽁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당연히 담배 피울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담배꽁초, 이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23일 밤 10시 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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