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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동결...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둬

2015.07.30 오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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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고용시장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뉴욕에서 김원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재 0%대인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명서에는 고용이 견고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노동 시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표현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또 그동안의 성명에서 금리 인상에 앞서 노동 시장의 추가 개선을 확인하겠다고 밝힌 대목이 약간의 추가 개선을 확인할 것이라는 문구로 수정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에 대해 완전 고용에 더 근접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암시라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은 또 경기 확장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주택시장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면밀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준은 이번 성명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명확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은 9월과 10월 12월 등 세 차례 회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준의 이번 성명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8월 초와 9월 초에 각각 발표되는 고용 동향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에서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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