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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전범 "위안부 없는 곳이 없었다"

2015.08.03 오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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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때 일본군 군무원으로 일하다 전범재판에까지 섰던 한국인의 생전 증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조선인 전범 송복섭 씨의 1990년대 초 인터뷰 영상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송 씨는 수마트라든 싱가포르든 인근에 조선인 위안부가 없는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또, 당시 군인들이 치른 요금이 50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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