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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여가부·방심위·방송사,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 앞장"

2015.10.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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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YTN 등 보도전문방송사업자, 지상파 방송 3사, 종합편성채널사업자 등이 올바른 방송언어 사용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 등 관계기관과 9개 주요 방송사는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 확산을 위한 방송 분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방송언어 심의와 모니터링, 청소년 언어 순화, 양성평등 등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가 기관들은 아름다운 언어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성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방영하고, 청소년 주 시청 시간대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에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청소년이 대한민국을 밝게 합니다'와 같은 청소년 언어순화 자막 고지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방송사들은 또 방통위와 방통심의위가 지난달 발표한 '방송언어 가이드라인' 준수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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