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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결의 2270호 '만장일치' 채택

2016.03.03 오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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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고강도 대북 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결의는 전체회의가 시작된 지 6분 만에 채택됐고, 막판까지 시간을 끌었던 러시아도 제재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뉴욕에서 김영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이스마엘 마르틴스 / 안보리 의장 :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이번 결의는 2270호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거수 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 15개 안보리 이사국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고, 회의가 시작된 지 6분 만에 결의가 채택됐습니다.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후 나온 결의 이후 가장 강력한 결의가 채택된 겁니다.

[서맨사 파워 / 미국 대사 : 채택된 결의는 과거 어느 대북 제재보다 훨씬 강력하고 20년 만에 나온 가장 강력한 결의입니다.]

대북 제재의 수위를 놓고 미국과 줄다리기를 벌였던 중국도 찬성표를 행사했고, 초안 검토시간을 요청하고 절차 문제를 제기했던 러시아도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류제이 / 중국 대사 : 이번 결의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능력을 더 키우는 것에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탈리 추르킨 / 대사 : 러시아는 북한 정권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로 명명된 이번 제재 결의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안보리가 채택한 7번째 결의이고, 대북 제재 결의로는 5번째입니다.

지난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57일 만에 채택된 이번 대북 제재 결의가 / 북한의 핵과 미사일 포기로 이어지는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뉴욕에서 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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