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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OECD,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2016.10.25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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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가입한 지 20년을 맞는 가운데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OECD가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OECD 가입 20주년 기념 경제계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OECD의 그런 노력이 세계 경제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으로 불거진 정경유착 의혹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외부 사람들이 참석하는 자리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만찬에 참석한 OECD 경제산업 자문위원회의 필 오라일리 회장은 한국이 OECD에 가입한 뒤 전경련이 한국 경제를 대표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OECD 경제산업 자문위원회는 OECD에 기업과 산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하는 비정부 기구로, 전경련 부회장인 삼양사 김윤 회장이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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