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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에서 아이폰5S 발화..."외부 충격 탓"

2016.10.25 오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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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중인 여객기에서 애플의 아이폰에 불이 났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서 외국인 승객이 떨어뜨린 아이폰5S 제품이 등받이 좌석 사이에 끼이며 연기와 함께 불이 났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3백8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승무원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좌석을 재배치하면서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이폰 자체에서 불이 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좌석에 눌리는 외부 충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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