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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단법인 빅드림,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 위한 MOU 체결

2016.11.16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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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과 사단법인 빅드림이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 활동을 펼친다.


조준희 YTN 사장과 박헌준 (사)빅드림 이사장(현 프리드라이프 회장)은 오늘(16일) 서울 상암동 YTN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YTN과 (사)빅드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 기획, 자원봉사 등 취약 계층의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헌준 (사)빅드림 이사장은 “공신력 있는 뉴스 전문 채널 YTN과 청소년 지원 활동을 함께 하므로 홍보 효과는 물론 사회 공헌 활동에도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준희 YTN 사장은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사)빅드림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해 이들이 마음껏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박헌준 이사장과 조준희 사장, 주용학 (사)빅드림 대표, 장서연 사무총장, 이홍렬 YTN 상무, 김익진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지원 단체인 (사)빅드림은 2011년 사랑 나눔 네트워크로 시작해 2014년 여성가족부 허가법인으로 등록됐으며, (사)빅드림의 공식 후원사인 프리드라이프는 청소년 인재 양성과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 왔다.

[YTN PLUS] 취재 공영주, 촬영·편집 박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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