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태원 "K스포츠 80억 요청, 부적절해서 거절"

2016.12.06 오전 11:36
AD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SK가 K스포츠 재단으로부터 80억 원의 기금 출연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한 이유에 대해 당시 출연 계획이 상당히 부실했고 돈을 전해달라는 방법도 부적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왜 다른 그룹과 달리 출연 요청을 거절했느냐는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어떤 명목으로 자금을 요청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펜싱과 테니스, 그리고 또 하나의 종목 육성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요청이 온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