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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번 추경으로 나라 곳간 빗장 열려"

2017.07.22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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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표결 직전 집단 퇴장했다 다시 참여한 자유한국당은 이번 추경안 처리로 나라 곳간의 빗장이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여야 3당이 공무원 증원을 위해 목적 예비비를 사용하기로 하고 중앙직 공무원을 2천5백여 명 늘리기로 해 결국 국민에게 국가 재정의 빚을 전가시키는 잘못된 단추가 꿰어져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야합을 통해 추경안을 밀어붙인 것은 협잡이라며 황당함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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