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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사상 첫 2만3천 돌파..."실적 호조·감세 기대"

2017.10.19 오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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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우지수가 IBM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대규모 감세 기대로 사상 처음 2만3천을 돌파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0.7% 상승한 2만3천157.60에 거래를 마쳐 지난 8월 2만2천을 돌파한 지 두 달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S&P500 지수도 0.07% 높은 2천561.26에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도 0.01% 오른 6천624.22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는 IBM의 3분기 순이익이 3조 원을 넘었다는 소식에 9% 급등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에 대규모 감세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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